삼성이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 평가에서 외자기업 기준 1위를 차지한 것은 6년 연속이다. 삼성은 최근 중국에서 빈곤지원과 과학기술 및 혁신 분야의 사회봉사활동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현대차00538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89,600전일대비3,600등락률+1.94%거래량797,915전일가186,0002025.06.05 15:30 기준관련기사현대차, 부산에 무공해 수소청소차 3년간 65대 공급'외국인 돌아왔다' 코스피, 10개월만 2800선 돌파…'허니문 랠리' 계속韓증시, 강보합 출발…코스피 2800선 노크close
역시 2016년 처음 중국 전체 기업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한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가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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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관 운영 등 자동차 기업의 특색을 살린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내몽고 사막화 방지사업 등으로 중국 내 주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참여하고 있다.중국 사회과학원의 기업사회책임발전지수는 중국 CSR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는 지수로 인정받고 있다. 매년 기업의 매출, 브랜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중국 전역에서 300개 기업(국유 100개, 민영 100개, 외자 100개 총 3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및 고용, 임직원 복지, 고객 만족, 친환경 기여 등 사회책임 이행 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결과를 발표 하고 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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