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다음달 24일까지 '미리받는 깜짝선물' 이라는 테마로 세 가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일룸 공식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와 '아르지안', '이카리아' 모션베드를 비롯한 일룸의 대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맞춤형 증정품을 제공, 실용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23일부터 일룸의 대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를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의 바른 학습환경 조성을 돕는 '링키플러스' LED, OLED 책상조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다음달 2일까지 캐주얼 라인을 제외한 모션베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아르지안' 리프트업 테이블을 600개 한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타 제품 구매 시 합산 금액에 따라 타우 소파테이블, 펑거스 스툴과 에디키즈 서랍장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돼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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