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생활체육 활성화 나서

박주봉 감독과 배드민턴 전문 라인 출시 및 전국 규모 리그 개최
러닝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러닝 메이트 기획
프로스펙스, 생활체육 활성화 나서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프로스펙스가 다양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생활체육 참여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부응하기 위해서다.프로스펙스는 지난해 박주봉 스포츠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배드민턴 시장 진출을 본격화 했다. 입문자부터 중급자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배드민턴화 ‘레전드’ 시리즈를 출시했으며 라켓, 가방 등 배드민턴 용품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배드민턴 리그를 후원하며 생활체육의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서울, 안산 등에서 전국 규모 대회를 열기도 했다. 대회 기간 ‘셔틀콕의 황제’로 불리는 박주봉 감독이 직접 참석해 팬 사인회와 셔틀콕 이벤트 등의 행사도 진행했다. 가장 최근 경기도 남양주 화도 체육관에서 진행된 슈퍼리그 배드민턴 대회에도 503개 팀이 참여해 경기를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18 박주봉 스포츠 & 프로스펙스 생활체육 배드민턴 슈퍼리그'는 올 한 해 동안 파이널 대회를 포함해 총 7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아울러 프로스펙스는 체험형 캠페인 일환으로 러닝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러닝 메이트를 통해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스마트 슈즈가 전문 러너들의 운동습관을 체크, 런닝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근로 시간 단축 등으로 인해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활체육 분야는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라며 "프로스펙스도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춰 생활체육 후원을 더욱 활발히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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