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헌/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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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배우 강경현이 ‘40대 아이유’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최근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경헌 아이유 40대 도플갱어’라는 제목으로 강경헌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강경헌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20대 아이유'처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40대 아이유'라는 호평을 이끌어 낸 것.
한편 강경헌은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우리 강아지는 너무 오래 아팠다. 2년 반에서 3년 동안 당장 죽을 것처럼 아팠다. 치매에 도는 병까지”라며 “그러다 내가 누군지도 모르더라. 냄새를 맡게 해주고 끌어안아 줘도 뭐가 오는 느낌이 있으면 놀라기만 했다. 많이 생각했는데 이건 아닌 거 같아 안락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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