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사용된 하퍼콜린스 출판사의 스테디셀러 과학 그림책 시리즈와 사이먼앤슈스터 출판사의 최신 과학 상식 그림책 시리즈의 이야기를 담았다. 과학 개념을 ▲생명 관찰 ▲날씨 탐구 ▲지구와 우주 ▲환경 보호 ▲도구와 물질 ▲과학 상식 영역으로 나눠 익히고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도 배울 수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스마트 독서ㆍ학습 서비스인 웅진북클럽을 통해 책의 내용 이해를 도와주는 영상, 퀴즈, 연계도서 등 융합 독서를 위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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