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네이처셀이 나흘째 급락세를 보이며 7000원대로 주저앉았다.23일 오전 10시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7.89%(610원) 내린 71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7일 1만5000원대로 마감했던 주가는 나흘 만에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를 허위ㆍ과장 정보를 통한 주가조작 혐의로 지난 18일 구속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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