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베트남 공장 모습. 7개 공장의 대지는 약 21만㎡로 축구장 30개를 합쳐 놓은 규모다. (사진=서진시스템 제공)
이 회사가 베트남에 진출한 때는 지난 2011년. 당시에는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스마트폰 메탈 케이스 생산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이후 반도체 장비ㆍ부품,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장비, 통신장비 케이스 및 부품, 자동차 부품, 중공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고도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실제로 지난 2014년 490억원 정도였던
서진시스템서진시스템17832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6,550전일대비450등락률-1.67%거래량500,755전일가27,0002026.01.13 15:30 기준관련기사서진시스템, 665억원 규모 ESS 장비 공급 계약서진시스템, 1853억 규모 미국향 ESS 본격 공급서진시스템,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단행close
의 매출은 지난해 2380억원으로 5배나 늘었다. 올 1분기에는 매출 833억원, 영업이익 96억, 당기순이익 86억원을 올리며 또 다시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서진시스템서진시스템17832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6,550전일대비450등락률-1.67%거래량500,755전일가27,0002026.01.13 15:30 기준관련기사서진시스템, 665억원 규모 ESS 장비 공급 계약서진시스템, 1853억 규모 미국향 ESS 본격 공급서진시스템, 1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단행close
의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SDI, 효성, LS, KMW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해 해외에서는 프랑스 발레오, 미국 램리서치, 보그워너, 젠텍스 등이 있다. 또 일본의 히다찌와 미쯔비시후소 등에도 신칸센 고속철 모터케이스, 트럭용 범퍼 등 다양한 부품ㆍ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이비엠팝스트로부터 보일러 팬 케이스 수주 계약에 성공했고 미국 GE에 발전기 및 전동기프레임 공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