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인천 서구 불로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위치도";$size="";$no="2018070110363732575_153040899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서구 불로2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관련, 7월 사업지구 내 지장물 손실보상를 거쳐 연내 기반시설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불로2지구는 1998년 6월 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군사보호심의 지연으로 장기간 사업이 보류돼왔다.하지만 2013년 7월에 군보심의가 조건부로 가결된 후, 토지이용계획 및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올해 3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받아 사업을 본격화했다.현재 사업지구 내에는 공장·주택·분묘 등 지장물이 산재해 있다. 시는 지난 4월부터 현장조사 및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7월부터 보상계획 공고 및 보상협의 안내문 발송을 시작으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과 보상협의에 들어간다.이어 올해 하반기께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조성공사를 착공, 2020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장물 보상업무와 관련한 사항은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지역개발팀, 440-5183)로 문의하면 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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