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군이 비무장지대 지뢰제거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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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무장지대(DMZ) 지뢰제거 입찰 경험이 부각되면서 강세다.
29일 오전 9시29분 현재 퍼스텍은 전일 대비 3.94%(180원) 오른 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은 전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제4회 육군력포럼'을 통해 한반도 평화구축을 위해 접경지역 관리와 DMZ 지뢰제거, 남북
공동 유해 발굴 등에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퍼스텍은 국방연구원 등과 함께 지뢰제거 로봇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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