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웰스아카데미(WELS ACADEMY)에서 미국 뉴욕에서 썸머스쿨 영어캠프를 진행한다.(출처=Lavner C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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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전문업체 웰스아카데미(WELS ACADEMY)에서 세계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미국 뉴욕에서 여름방학 초등영어캠프를 진행한다. 10세부터 15세까지 학생들이 대상이며 미국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호텔에 숙박하며 뉴욕대학교 안에서 체육활동, IT교육, 예술활동을 비롯해 테마형 방과후활동과 워싱턴, 보스턴 등에서 다양한 주말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썸머스쿨 라브너 캠프는 3D 프린팅, 필름메이킹, 가상현실, 로보틱스, 비디오 게임 디자인, 축구 등 35개 이상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자랑하며, 운동, 과학기술, 예술 등 다양한 영역의 재능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사진과 학생의 비율도 1:8 수준을 유지하여 소규모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방과 후에는 록펠러 센터, 자유의 여신상, 월드트레이드센터 몰, 타임스퀘어, 그랜드센트럴터미널 등 뉴욕의 명소들을 탐방하며 문화의 중심지 뉴욕에서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깊이 있게 경험할 예정이며 뉴욕의 대표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을 방문하고, 뮤지컬을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에는 뉴욕 근처 워싱턴 DC 또는 보스턴 대학 등 동부의 주요 명소에서 투어를 진행한다.웰스아카데미의 배수민 대표는 “경험이 최고의 교육이라는 가치 아래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다채로운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사고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뉴욕영어캠프를 준비했다.”며 남, 여 각각 3명씩만 소수정예로 모집하는 관계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 뉴욕 영어캠프는 7월 20일부터 8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캠프 비용 및 학부모 동반 가능 여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카페‘캠프가자’ 또는 웰스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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