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집단 패혈증 발병 강남 피부과 앞 취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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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한 피부과에서 프로포폴 주사를 맞은 20명의 환자가 패혈증 증상을 보여 서울 시내 6개 병원 응급실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8일 경찰과 보건 당국이 이 피부과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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