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연구원에 따르면 중국 임상은 글로벌 3상 과정의 일부로 펙사벡의 중국 판매 권리를 보유한 파트너사 Lee's Pharm과 공동 개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는 중국 간암 환자는 세계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신라젠의 글로벌 임상 3상 개발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봤다.
유럽 합작사 트랜스진도 펙사벡 병용요법 관련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구 연구원은 "신라젠의 유럽 합작사인 트랜스진이 오는 6월1일부터 진행될 'ASCO(미국암학회) 2018'에서 펙사벡 병용요법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며 "트랜스진은 현재 펙사벡을 활용한 병용임상 3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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