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레이첼, 사랑스러운 일상 공개…“진짜 상큼하고 깜찍”

'에이프릴' 레이첼/사진=레이첼 인스타그램

'에이프릴' 레이첼/사진=레이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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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레이첼이 화제가 된 가운데, 레이첼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그룹 에이프릴의 레이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채원 언니 아이폰으로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첼은 손에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상큼하고 깜찍하다”, “레이첼 우리 애기”, “이첼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더라” 등의 반응을 보인다.한편,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설특집 2018 아이돌 육상·볼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리듬체조 선수로 경기를 펼쳤다. 그는 7년 동안 발레를 한 실력으로 실수 없이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레이첼은 아이돌 손연재인 성소를 위협하며 11.7점의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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