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비릭스(대표 임중수)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즈 제네시스'의 공식 홍보모델인 배우 김주현이 게임 광고와 화보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헝그리앱'히어로즈 제네시스'/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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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제네시스'는 언리얼4엔진을 사용, 가장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이며 2017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촬영한 '히어로즈 제네시스'의 CF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일상생활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 했으며, 충무로 괴물신인으로 불리며 최근 개봉한 영화 판도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주현은 20시간이 넘는 광고와 화보촬영에도 불구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모비릭스 노현관 이사는 "짧은 CF임에도 불구하고 김주현의 연기력과 ‘히어로즈 제네시스’의 게임성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공개할 메이킹 영상과 CF영상을 통해 꼭 확인해보시기 바라며, ‘히어로즈 제네시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히어로즈 제네시스'는 1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며, 현재 공식홈페이지(www.heroesgenesis.com) 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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