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최고 953대 1로 청약마감

▲ 우미건설이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가 3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953대 1로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

▲ 우미건설이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가 3일 진행된 청약접수 결과 최고 953대 1로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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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우미건설이 동탄2신도시 C17블록에 공급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가 청약접수 결과 올해 동탄2신도시 최고 경쟁률, 최다 청약 접수 건수(단일단지 기준) 신기록을 세우며 전 가구 1순위 마감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일 진행된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아파트 청약접수 결과 83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만5943명이 접수해 평균 79.0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마감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98㎡B에서 나왔다. 142가구 모집에 1만7924명이 몰리며 기타경기지역에서 953.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98㎡A에는 174가구 모집에 1만3628명이 신청해 평균 78.32대 1, 전용 116㎡에는 348가구 모집에 1만9115명이 몰리며 평균 5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 타입 모두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마감했다.

우미건설 분양 관계자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호수 조망이 가능한 골든입지, 특화 평면설계 등 전반적인 요소들이 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며 "더욱이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춰 정당계약 역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규모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전용 98~116㎡, 956가구로 구성됐다. 오피스텔은 전용 84㎡의 주거형 186실로 이뤄진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다수 가구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성도 확보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이뤄지며, 15일부터 17일까지 계약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4일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오는 9일 당첨자 발표, 10~11일 양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해있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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