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정현진
기자
입력
2016.05.03 17:47
수정
2016.05.03 17:4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트루윈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최대주주인 남용현과 박희원 씨를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일 공시했다.
신주수는 142만2476주이며 신주발행가는 7030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4일, 신주상장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