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5.06.24 11:09
수정2015.06.24 11:09
사회복지법인 귀일원 복은순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2명이 남구청을 방문, ‘네팔 지진 성금모금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 현금 1,626,000원을 최영호 남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