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근로복지공단과 사회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사회안전망 구축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공유
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디야 커피 이인선 사장(사진 왼쪽),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 박창근 지사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이디야 커피 이인선 사장(사진 왼쪽),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 박창근 지사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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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지난 8일 근로복지공단 서울강남지사에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디야커피의 수많은 가맹점주와 매장에서 근무하는 메이트들이 사회안전망 속에서 더욱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협약식을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은 기업이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가장 우선적인 해결 과제인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이디야커피는 모든 가맹점주 및 협력사가 사업 초기부터 사회보험 가입 의무를 인식, 근로자에 대한 신고를 누락하지 않도록 교육 및 안내를 강화한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에 대한 소개와 홍보를 강화하는 등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근로복지공단 강남지사는 이디야커피의 소규모 사업장 저임금근로자에 대한 사회보험료를 지원하고 현장중심의 사회보험 가입확대 활동을 전개하는 등 이디야커피 가맹점에서 일어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디야커피는 사업장 규모에 관계없이 가맹점주 및 이디야 메이트가 근무하는 환경에서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이번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구축이 이디야의 사회적 책임중 하나라는 점을 잊지 않고 업무 협약 범위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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