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해외현장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에 남미ㆍ아프리카로 지역을 확대해 전 세계 13개국, 18곳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은 올해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해피 홈스쿨 사업을 시작했는데 이 사업은 생업종사로 자녀교육이 거의 이루어지 않는 지역에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는 것이다. 올 9월 완공해 첫 수업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우간다 중남부에 위치한 카물리 지역 내 진자현장 주변 성(Saint)스테판초등학교에 태양광 랜턴 1300여개를 전달했다. 태양광 랜턴은 밤에는 공부할 수 없는 이 곳 형편을 고려해 지난 2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현대건설 신입사원 90명이 직접 제작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차그룹 편입 이후 11%에 불과했던 신시장 비중을 지난해 말 62%까지 끌어올렸는데 이와 연계해 2011년부터 해외사회공헌사업을 시작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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