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4월 넷째주(20일~24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전주 대비 3813억원 증가한 총 27건(1조9113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3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5613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6793억원, 차환자금 1600억원, 시설자금 410억원, 기타자금 310억원이다.회사별로는
LG유플러스와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3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CJ제일제당(2000억원),
이마트(2000억원),
하이트진로(1200억원),
포스코에너지(1000억원),
오리온(700억원), 케이티스카이라이프(6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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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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