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시 모습 들어낸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
최우창
기자
입력
2014.10.22 13:27
수정
2014.10.22 13:2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사찰에서 사라진 도난 불교문화재 48점이 2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최초 공개된 가운데 문화재청관계자가 제천 정방사 목조관음보살좌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