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영아 발달 프로그램 '핀덴 베베' 출시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한솔교육은 하버드대 전문 교수진과 함께 영아를 위한 통합 발달 프로그램 '핀덴 베베'를 출시했다. '핀덴'은 '찾다, 발견하다, 알아내다'라는 의미의 독일어로, 아이가 세상을 발견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장 좋은 것으로만 채워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은 브랜드다.

핀덴 베베는 영아들이 가장 흥미로워하는 빛, 물, 소리, 움직임으로 감각을 다각적으로 자극해 갓난아기부터 30개월까지 영아의 고른 두뇌발달을 이끌어주는 전문 교구다. 핀덴 베베 개발에는 뇌과학 분야에서 존 레이티 하버드대 교수, 정서발달 분야에서 조세핀 킴 하버드대 교수, 영아발달 분야에서 김정미 행복한부모아이연구소장, 음악 분야에서 버클리 음대 출신 교수 4명이 참여했다.

핀덴 홈페이지(www.finden.co.kr)나 베페몰(http://mall.befe.co.kr), 한솔교육 선생님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핀덴카를 갖고 노는 아기

핀덴카를 갖고 노는 아기

원본보기 아이콘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