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9체리블라썸, 뉴발란스 출시 첫날 완판…비결이 뭐지?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출처:뉴발란스)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출처: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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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Cherry Blossom)이 출시하자마자 완판되며 실제 구매 후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실제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 컬러와 민트 컬러의 제품이 각각 담겨 있다.게시자에 따르면, 벌써 매장에서는 출시하자마자 모든 제품이 완판돼 999체리블라썸의 인기가 매우 높다고 전해졌다.

또 같은 시각 다른 게시판에서도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에 관한 다양한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다소 부정적인 평가도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15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이즈는 각각 분홍색은 220mm∼260mm, 민트색은 220mm∼280mm로 출시됐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누리꾼들은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벚꽃구경가고 싶어지는 신발”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색감 이쁘다”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10만원이 훌쩍넘네 값이 저렴하진 않네”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커플끼리 신으면 좋을 것 같아” “뉴발란스 999체리블라썸 재입고는 언제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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