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글로벌 경기침체 그늘이 걷히지 않는 가운데 엔터테인먼트·게임·레저·카지노주 등 이른바 '놀자株'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불황을 크게 타지 않는 경기방어적 성격에 최근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성장세가 높아 이들 종목을 담는 펀드매니저가 늘었다.
1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닥 업체
SM C&CSM C&C04855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1,138전일대비7등락률-0.61%거래량65,134전일가1,1452026.03.26 15:30 기준관련기사SM C&C, 박태현 대표이사 신규 선임'파리올림픽' 특수 올라탄 광고 시장…내수 부진 된서리 피했다SM C&C, 부산 글로벌 음악축제 만든다close
는 연초후 주가상승율이 무려 905%에 이른다. 지난달 19일 장동건이 최대주주로 있는 에이엠이앤티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이후 SM C&C는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불과 696원이던 주가는 지난달 26일 7000원에 장을 마쳐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계를 '말춤' 열풍에 몰아넣은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에 상승탄력을 받은 소속사 와이지엔터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3만6800원이던 주가가 9만5300원까지 뛰며 엔터주 전성시대를 증명하고 있다. 모바일게임주도 엔터주 못지 않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하철에서나 추석 고향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게임을 하고 있는 엄지족들. 친구끼리 모바일게임인 '애니팡'의 게임수단인 '하트'를 주고 받는 모습은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애니팡 인기 덕에
아이톡시아이톡시05277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312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0전일가3122026.03.26 15:30 기준관련기사[특징주]아이톡시, RPG '갓 오브 하이스쿨' 독점 퍼블리싱 계약 소식에 9%↑[특징주]아이톡시, 트라하 중국 서비스 개시 소식에 상한가[클릭 e종목]"아이톡시, 러우 휴전 가능성 속 우크라이나 실질 사업전개 수혜주"close
의 주가는 지난해 말 1585원에서 지난달 26일 6770원까지 치솟아 주가상승율 32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