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슬로베니아 신용등급 강등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슬로베니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 등급으로 한 단계 낮추고, 향후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