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오늘(6일) 미니앨범 전곡 공개..네티즌 "대박예감"


[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인기 여성듀오 다비치의 새 앨범이 마침내 공개됐다.

다비치는 6일 오전 10시 엠넷닷컴을 통해 미니앨범 '이노센스(Innocence)'에 수록된 전곡을 모두 공개했다.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를 비롯해 '첫키스' '떠나지마' '사랑을 못해 이별을 못해' '섀도(Shadow)' 등 모두 다섯 곡이다.'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해 '슬픈 다짐' '8282' '사고쳤어요' 등 발표곡마다 히트를 치고 있는 다비치는 지난해 2월 '다비치 인 원더랜드(Davichi In Wonderland)' 발표 후 1년 3개월만에 '이노센스'로 복귀했다.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는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내 귀에 캔디',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 2AM의 '죽어도 못 보내', 티아라의 '처음처럼' 등을 작곡한 히트작곡가 방시혁이 만들었다. 애절한 발라드에서 펑크 록으로 극적인 반전이 매력이다.

티아라 은정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뮤직비디오는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이날 엠넷닷컴을 통해 다비치의 신보가 발표되자마자 가요팬들은 "이번에도 대박 예감이 든다" "가창력이 정말 최고다"며 '8282' '사고쳤어요'에 이은 히트 행진을 예고했다.

다비치는 오는 14일 '뮤직뱅크'(KBS)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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