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53개大 이어 6개 대학 신규 진입

2021년도까지 한해 평균 10억~17억원 지원


동의과학대 등 59개大,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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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산업계 친화적인 전문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동의과학대와 경민대, 충청대 등 7개교가 새로 진입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전문대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 총 59개 전문대학을 향후 3년간 지원한다고 16일 발표했다.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으로,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58개 대학들이 첫 2년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 및 발표심사로 평가를 받았는데, 그 결과 상위 80%에 해당한 동양미래대, 유한대, 인천재능대 등 46개 대학이 2단계 사업에 우선 진입했다.


1차 단계평가에서 하위 20%에 속한 12개 대학은 사업에 새로 신청한 대학들과 2차 비교평가를 받았고, 이 가운데 동서울대, 인하공전, 대원대, 가톨릭상지대, 수성대, 경남도립남해대, 전남과학대 등 7개 대학은 사업 탈락 위기를 모면해 3년간 더 지원받게 됐다.


경민대와 연암대, 연암공과대(이상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경기과학기술대, 충청대, 동의과학대(산학협력고도화형) 등 6개 대학은 사업에 새로 진입했다.


이들 대학은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학교당 연간 평균 17억원, 산학협력고도화형은 평균 10억원씩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는 재배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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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전문대 LINC+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50% 이상을 외부 공모로 선발해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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