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5일 오후 왕십리광장에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이 다함께 즐기는 제10회 성동 온마을대축제 '와글와글'을 개최했다.
체험부스는 로봇, VR/AR, 무한상상 메이커존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체험하는 ‘스마트존’과 캐리커처, 어린이 지진체험, 통일체험 등 아동친화도시를 체험하는 ‘포용도시존’으로 25개의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놀이존은 어린이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 4D 입체영화관, 에어바운스, 에어슬라이드, 미니바이킹, 미로 등 대형 놀이기구 7종과 삐에로 풍선아트, 버블쇼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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