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인천에서 필리핀 마닐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9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됐다.


25일 아시아나항공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마닐라공항으로 떠날 예정이던 OZ701편(B747)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됐다.

이륙 전 예방 정비 중 랜딩기어 덮개 부분에서 결함이 발견돼 정비 과정에서 출발이 지연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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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객기는 오후 5시27분 인천공항을 이륙했지만, 승객 388명은 공항에서 대기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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