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굿윌스토어 밀알분당점’이 문을 열었다.
지난 17일 개점한 밀알분당점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장애인과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도네이션 리테일 스토어’로 현재 40여명의 장애인이 고용돼 있다.
굿윌스토어 기증자에게는 기부영수증으로 소득공제의 혜택이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1000원대부터 몇 만원선(고가품 기준)까지의 잡화, 옷, 책, 신발 등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판매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은 2011년 송파구 마천동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을 시작으로 밀알도봉점, 밀알전주점, 밀알구리점, 밀알대전점, 밀알창원점, 밀알분당점까지 총 7개의 굿윌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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