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성환, 디지털 전광판 창업아이템 ‘엘카맨’ 홍보대사로 활약

인기 탤런트 김성환이 ㈜디지털전광의 ‘엘카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전광(임영기 대표)은 전국 관공서, 학교, 병원 등에 수천 개의 전광판을 설치 운영 중이며, 15년 경력의 국내 LED 전광판 1위 업체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업체가 전개하는 엘카맨은 전국 각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무점포,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엘카맨은 사업수익으로 할부 상환하는 방식으로 초기 창업자금의 부담을 줄여주고 사업 충돌을 막는 한정적인 가맹유치 등 특별한 판매 방식과 고수익 사업을 제안하는 창업시스템으로 불경기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점은 데모용 최신 전광판을 차량에 장착해 소비자에게 직접 보여주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많은 판매량 기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100여 가지 전광판 제조 경험에서 나온 개발소스를 보유해 높은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엘카맨’ 홍보대사인 김성환은 지난 1970년 TBC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 50년에 가까운 연기 경력을 지닌 베테랑 탤런트로 지금도 여전히 각종 강연과 공연, 방송활동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