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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엔 "자회사, AHD 제품 中 현대·기아차 공급"

최종수정 2019.04.22 09:09 기사입력 2019.04.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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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앤씨앤 은 자동차 영상 반도체 전문기업을 목적으로 올해 물적분할하여 설립한 자회사 넥스트칩이 중국 현대·기아자동차(북경현대기차유한공사 및 Dongfeng Yueda Kia Motors Co., Ltd)에 AHD™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카메라에 들어가는 AHD Tx가 내장된 ISP 영상처리 제품과 헤드유닛에서 영상을 수신하는 Rx 제품이다. AHD™ 제품(ISP, RX)이 중국 현대·기아자동차에 적용돼 양산되는 시기는 올해 4분기다. 이후 최소 5년간 공급될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했다.


중국 현대·기아차가 적용한 넥스트칩의 AHD™ 기술은 카메라에 적용되는 비디오인터페이스 기술 중 하나다. 중국 현대·기아 자동차가 양산하는 자동차에 세계 최초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번 성과는 넥스트칩의 뛰어난 영상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과 프로모션의 결과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해외 유수의 반도체 부품 업체를 제치고 넥스트칩의 AHD™ 영상 전송 기술이 완성차에 채택됐다는 것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중국 현대·기아 자동차에서 AHD 기술을 적용하는 차종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넥스트칩 매출액 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기술적 요구 수준이 높은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차 업체로의 이번 공급이 자동차 전장 시장에서의 넥스트칩의 진입 속도를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넥스트칩은 계열사인 베이다스와 함께 비디오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ADAS 관련 제품 H/W, S/W 비디오 토탈 솔루션을 공급하는 독자적인 시장 포지션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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