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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넥스트사이언스, 나노젠 호냔 회장 유상증자 납입 6월말로 연기

최종수정 2019.04.18 08:16 기사입력 2019.04.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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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현지 투자승인 절차 지연 때문"

나노젠 호치민 본사 및 1,2,3공장 전경.(이미지제공=넥스트사이언스)

나노젠 호치민 본사 및 1,2,3공장 전경.(이미지제공=넥스트사이언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넥스트사이언스 는 17일 베트남의 나노젠 호 냔(Ho Nhan) 회장과 부인인 반 홍(Van Hong)씨의 유상증자 납입 기일을 19일에서 오는 6월28일로 공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스트사이언스 측은 유증이 연기된 이유는 베트남 현지에서 해외자금 투자 승인 절차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이 제시한 베트남 법무법인의 의견서에 따르면 호냔 회장이 증자대금을 납입하기 위해선 베트남 법에 따라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로부터 아웃바운드 투자증명서(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현재 발급 절차를 이행하고 있지만 지연되고 있는 모습으로 오는 6월 말 전엔 절차가 끝날 것으로 예측된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는 현재 추정하는 시기고, 업무 진행 속도와 MPI 결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김욱 넥스트사이언스 상무는 "베트남에서 개인이 큰 금액을 해외투자 하는 것은 흔치 않아 정부의 승인을 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라며 "호 냔 회장 부부가 넥스트사이언스와의 협업 관계에 대해 굳게 믿고 있는 만큼 오는 6월말 전에라도 승인만 끝나면 유증 일정을 조기에 마무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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