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국립중앙박물관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일어난 화재를 계기로 화재 취약시설과 대비책, 관람객 안전 사항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방에 있는 소속박물관 열세 곳에서도 유물 보존 시설과 공사하는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번 주에 외부 전문 업체와 함께 합동 점검도 시행할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택시서 미용실서 "대화 않고 조용히"…이런 사람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THE VIEW]AI를 멈추는 결정의 가치](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53957933A.jpg)
![[초동시각]'주사이모'가 의료계에 던진 과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0552473136A.jpg)
![[기자수첩] 정책의 관심이 마른 자리, 식품사막이 생겨났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5165965420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잡기는커녕 문재인 때보다 더 올랐다…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 '역대 최고'[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1614103458030_1765861835.png)
!["케첩은 알아도 토마토는 본 적 없다"는 美…일본은 달걀 아닌 "회·초밥이 왔어요"[식품사막]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11810404421750_176343004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