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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F-35A 추락에도 "147대 배치 계획 변함 없어"

최종수정 2019.04.12 14:04 기사입력 2019.04.1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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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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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이 훈련 중 추락한 일본 항공자위대의 F-35A 전투기를 추후 147대까지 도입,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12일 NHK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 10여대인 F-35 전투기를 향후 10년간 147대로 늘리겠다는 계획에 대해 "현 단계에서는 계획을 변경할 이유가 나온게 아니다"라면서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9일 발생, F-35A 전투기 1대가 태평양 해상을 비행하다가 추락했다. 이와야 방위상은 F-35A 전투기가 2017년과 2018년 각각 한 차례씩 비행 중 문제가 발생해 긴급착륙을 했었다는 점에 대해 "부품을 교환하고 개선한 뒤 이를 운용해왔다"면서 이번 사건과의 인과 관계를 향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정부는 전투기에 탑승했다가 사고로 실종된 조종사 1명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야 방위상은 "자위대와 미군, 해상보안청의 항공기와 함정이 (사고 현장) 주변을 수색하고 있으며 이날부터는 해상 자위대 잠수함이 수중 수색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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