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예매 창구가 오는 16일 열릴 예정이다.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는 12일 아시아경제신문에 예매 오픈 날짜를 이 같이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 각 멀티플렉스 관계자들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등급 분류가 16일에 끝날 전망"이라며 “이에 맞춰 예매 일정을 공개할 방침"이라고 했다. 이날은 이 영화의 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가 영상물등급위원회에 등급 분류를 신청한 날로부터 열사흘 뒤다. 영상물등급위원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등급 분류에 열사흘이 소요된다"고 했다. 콘텐츠가 많이 쏟아지는 성수기에 분류 작업은 하루에서 이틀이 더 걸릴 수 있다. 하지만 이달 분류 대상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에 개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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