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의 바쁜 일상을 벗어나, 자연휴양림 속 안식처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각종 도심의 편리에 익숙해 져버린 현대인들은 완전한 탈 도심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서울 근교인 경기도권의 별장, 단독주택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현재 인기몰이 중인 까사펠리체는 서울 강남에서 대략 35분 거리로 도착할 수 있다.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여서 주 주거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다. 더불어, 차량 5분 거리에 다수의 대형마트와 행정시설, 의료시설,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 등이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어 풍부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해당 경기도 단독주택은 청평호를 기점으로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 설계되어, 각종 수상레저와 요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차량 15분 거리에는 아난티, 마이다스밸리 등 대형 골프장 4곳이 있어서 골프레저도 가능하다.
총 2개 단지인 경기도 타운하우스는 1차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과 2차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으로 나뉘어진다.
먼저, 1차 단지는 총 1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대 높은 성토작업을 거쳐, 막힘 없는 청평호 조망권을 확보했다. 모든 세대는 단독형으로 이루어지며, 준공을 마친 세대도 있다. 그 중 토지 9세대는 선분양 후맞춤 시공으로 진행되는데, 건축허가와 토목공사를 모두 마쳐서 바로 단 하나뿐인 내 집 설계가 가능하다. 현재 토지세대 중 2세대는 이미 계약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1차인 까사펠리체 앤 마리나 청평은 청평호 바로 앞에 지어져, 국내 최초 요트 실내 계류장을 보유하고 있다. 7M 높이의 실내계류장은 약 14대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다. 1년에 한번 일정 비용을 지불할 경우 개인 요트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2차 단지는 총 20세대로 구성되며, 각 세대 별 200평 정도의 대지면적을 소유 할 수 있다. 면적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지 분양가는 7억에서 12억 선이다.
가평 단독주택 2차인 까사펠리체 앤 포레스트 청평은 계단형으로 배치되어 전 세대 어느 곳에서든 파노라마 숲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출입구에 경비 초소를 두고, 뛰어난 보안시스템을 자랑하는 ‘게이티드 하우스’로 설계됐다.
이처럼 자연 속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가평 타운하우스는 두 단지 모두 가구 별 단독정원과 개별수영장, 바비큐 화덕 등을 추가로 설계할 수 있다. 주택 내부에는 스마트IoT 시스템으로 원격 조정이 가능하고, 지열 냉, 난방으로 관리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한편, 관계자는 “경기도 쪽 별장, 전원주택, 단독주택을 찾는 이들에게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까사펠리체는 자연 속 여유 뿐만 아니라 도심의 편리까지 누릴 수 있어 앞으로도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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