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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앤 "자회사, 영상전송 제품 'AHD™' 일본 자동차 1차 밴더에 납품"

최종수정 2019.04.05 09:20 기사입력 2019.04.05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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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주식회사 앤씨앤 은 최근에 분할신설한 자회사인 넥스트칩이 영상전송 제품인 AHD™를 일본의 자동차 1차 밴더(Tier1)인 클라리온(Clarion)에 납품한다고 5일 밝혔다.


클라리온은 AVN(Audio Video Navigation, Infotainment) 관련 제품의 1차 벤더로 일본 및 미국의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지난 2017년 클라리온에 AHD™의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후 주기적인 정보교환 및 기술시연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공급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지난 3월에는 클라리온 본사에서 넥스트칩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며 "이를 통해 넥스트칩 영상기술의 우수성을 알렸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넥스트칩의 AHD™ 제품군은 HD급 이상 영상의 장거리 전송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기존의 케이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영상을 장거리로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영상 전송시 화질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우수한 영상을 제공하며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와의 원칩화를 통해 수요자에게 가격경쟁력도 제공한다.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아직 초기 납품이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넥스트칩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넥스트칩의 기술력에 크게 만족한 클라리온이 다른 제품에도 AHD™ 도입을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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