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씨앤 "자회사, 영상전송 제품 'AHD™' 일본 자동차 1차 밴더에 납품"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주식회사 앤씨앤 앤씨앤 close 증권정보 092600 KOSDAQ 현재가 751 전일대비 26 등락률 -3.35% 거래량 922,019 전일가 777 2026.03.27 15:30 기준 관련기사 [e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7일 [클릭 e종목]"앤씨앤, 자율주행 반도체 저가 매수 기회" 앤씨앤 "넥스트칩, Arm과 자율주차 반도체 시장 진출" 은 최근에 분할신설한 자회사인 넥스트칩이 영상전송 제품인 AHD™를 일본의 자동차 1차 밴더(Tier1)인 클라리온(Clarion)에 납품한다고 5일 밝혔다.
클라리온은 AVN(Audio Video Navigation, Infotainment) 관련 제품의 1차 벤더로 일본 및 미국의 주요 완성차 제조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넥스트칩은 지난 2017년 클라리온에 AHD™의 프로모션을 시작한 이후 주기적인 정보교환 및 기술시연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공급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넥스트칩 관계자는 "지난 3월에는 클라리온 본사에서 넥스트칩 제품 및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며 "이를 통해 넥스트칩 영상기술의 우수성을 알렸고, 이를 통해 협력의 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넥스트칩의 AHD™ 제품군은 HD급 이상 영상의 장거리 전송에 사용되는 제품이다. 기존의 케이블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영상을 장거리로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영상 전송시 화질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우수한 영상을 제공하며 이미지시그널프로세서(ISP)와의 원칩화를 통해 수요자에게 가격경쟁력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30% 추가 하락 경고…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실 ...
김경수 넥스트칩 대표는 "아직 초기 납품이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진입장벽이 높은 일본 자동차 시장에서 넥스트칩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넥스트칩의 기술력에 크게 만족한 클라리온이 다른 제품에도 AHD™ 도입을 위한 검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