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내 나라 여행박람회'에서 50여 개국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글로벌 홍보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에서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는 데 야간 관광콘텐츠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해 '내 나라 인생야행'을 주제로 열렸다. 일몰, 석양, 야경, 야시장 등 야간에 검험할 수 있는 모든 여행 요소들로 꾸며졌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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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너무 많이 갔나"… 관광객 몰려오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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