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0%대 공실률 분당, 37만 고정수요 갖춘 복합상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 수도권 주요 상권 공실률 살펴본 결과, 분당 수도권 유일 0%대 공실률 기록

- 0%대 공실률 분당 중심에서 더블 상권 유동인구 끌어 모으는 복합상가 분양

0%대 공실률 분당, 37만 고정수요 갖춘 복합상가!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가 수도권 주요 상권 중 가장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이 매 분기마다 발표하는 전국 주요 지역별 상가 공실률 자료에 따르면, 분당은 수도권에서 주요 상권으로 분류되는 지역(강남, 잠실, 신사, 명동, 압구정 등) 중 유일하게 0%대 공실률을 기록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분당의 공실률은 0.9%로 잠실의 8.9%의 1/10 수준으로 나타났다. 임대수익과 직결되는 공실률이 낮다는 것은 그만큼 상권을 이용하는 수요가 많다는 것으로 풀이가 가능하다.


수도권 최고의 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분당에서 더블 상권의 중심을 누릴 수 있는 랜드마크 상가가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0%대의 공실률을 갖춘 분당 상권 중에서도 풍부한 고정 수요를 갖추고 있다.


실제로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거주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판교 테크노밸리의 업무단지를 비롯한 근무 수요가 복합적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상권이 활성화 되어있다. 주중?주말의 구분 없이 일주일 내내 붐비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의 분양 관계자는 “분당의 경우 신도시 조성 단계부터 고급주거지를 지향해 조성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소득수준이 높고 구매력도 높기 때문에 상권이 크게 발달한 것”이라며, “분당 주민들의 구매력에 판교, 정자동 등에 IT 산업을 대표하는 대규모 업무 단지가 들어서면서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주중과 주말을 가리지 않는 수도권 최고의 상권으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의 가치를 설명했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단지 반경 2㎞ 내에 37만명에 이르는 마르지 않는 수요를 갖추고 있다. 분당 대표 주택가인 서현동과 수내동, 백현동에 위치한 거주수요와 분당 대표 업무지구의 근무 수요로 흡수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위치한 분당천과 분당중앙공원과 직접 이어지는 출입구를 통해 공원 방문객도 쉽게 상업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지상층에 점포를 배치해 자연 환경을 조망할 수 있는 조망 상가로 조성할 계획으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환경을 갖출 계획이다.


주거단지와 오피스, 공원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 덕분에 다채로운 수요가 존재해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수요가 풍부한 만큼 근린생활시설에 국한된 업종이 아닌 폭 넓은 업종이 입점해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1번지에 위치한다. 단지는 지하 3층 ~ 지상 28층으로 상업시설은 지상 1층과 2층에 들어설 예정이다. 총 72실을 분양한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은 성황리에 분양 중이며, ‘분당 지웰 푸르지오’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오는 29일(금)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분당 지웰 푸르지오’ 상업시설과 아파트의 견본주택은 9호선 삼성중앙역 5번출구 바로 앞(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5-8)에 위치해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해병대원 특검법' 재의요구안 의결…尹, 거부권 가닥 김호중 "거짓이 더 큰 거짓 낳아…수일 내 자진 출석" 심경고백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국내이슈

  • "눈물 참기 어려웠어요"…세계 첫 3D프린팅 드레스 입은 신부 이란당국 “대통령 사망 확인”…중동 긴장 고조될 듯(종합)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해외이슈

  • [포토] 중견기업 일자리박람회 [포토] 검찰 출두하는 날 추가 고발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포토PICK

  • 기아 EV6, 獨 비교평가서 폭스바겐 ID.5 제쳤다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란 대통령 사망에 '이란 핵합의' 재추진 안갯속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