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 지하 1층의 ‘조지루쉬’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캄포 나무’로 만든 도마를 살펴보고 있다.
캄포 나무는 나무 자체에서 발산되는 은은한 향이 항균작용을 해 보존성이 높은 고급 수종으로 예로부터 왕궁의 건축재료로 많이 사용됐다.
이 도마는 천연 원목을 그대로 잘라 만든 것으로 나뭇결이 아름다워 도마 용도 외에도 접시처럼 음식을 세팅하거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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