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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다산네트웍스, 자회사 성장세 주목…외형성장도 기대"

최종수정 2019.03.16 09:30 기사입력 2019.03.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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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SK증권이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나승두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자회사 다산존솔루션즈(DZS)의 성장세에 주목해 본다"며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국가들의 5G 통신서비스 구축을 위한 투자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추가적인 장비회사 인수 등을 통해 시장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지난해 인수한 독일의 Keymile社는 유럽과 남미 지역에서 탄탄한 입지를 갖추고 있는 통신장비 업체로, 올해 약 600 억원 수준의 외형 성장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다산네트웍스 는 네트워크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공급 전문 업체로, 유·무선 통신망의 가입자로부터 집선망(Backbone)까지의 제품·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나 연구원은 "특히 5G 통신서비스 초저지연 TSN(Time Sensitive Networking) 스위치 장비 기술은 국내 통신장비 업체들 중 가장 앞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5G 통신서비스를 활용한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자율주행차 등이 도입될 경우 신뢰성·안전성이 크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 경우 초지연 스위치의 중요성이 강조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다산네트웍스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비 10.8% 늘어난 3399억원, 영업이익은 12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한다.


나 연구원은 "주요 연결 자회사인 다산존솔루션즈(DZS)의 매출 증가와 함께 매출·영업이익의 성장이 있었지만, 독일 장비회사 Keymile 인수자금 반영 및 일부 지분법평가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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