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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자이엘, 중국서 '화장품社 실력 확대 본보기'로 언급돼

최종수정 2019.03.15 14:47 기사입력 2019.03.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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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국내 바이오 기술업체인 오상자이엘이 중국 양회 특별포럼에서 자사 브랜드가 중국 화장품 기업의 실력 향상을 위한 본보기 사례로 언급됐다고 15일 밝혔다.


오상자이엘에 따르면 지난 5일 중국의 관영매체인 인민망·인민건강(인민일보 온라인판)이 주최한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특별 포럼 '건강한 중국인'에서 안치우 베이징 한미그룹 룬메이셩(Coree Beijing) 사장은 중국 화장품 기업의 실력을 키우기 위한 방안으로 '품질 보장'과 '적절한 감독관리'를 꼽았다. 이 과정에서 국내 브랜드 자이엘이 좋은 사례로 언급됐다.

자이엘은 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 바이오 기술기업 오상자이엘이 10년동안 연구 및 개발(R&D)에 투자한 끝에 개발한 핵심 원료자이엘라이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해당 양회 포럼에서 화장품 시장의 영업이나 마케팅보다는 근본적인 R&D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이 같은 사례를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이엘 관계자는 "핵심 원료와 관련한 연구결과가 뛰어나 최근 SCI급 학술지에도 등재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 같다"며 "과장광고에 지쳐있는 소비자들도 최근 반응이 좋아 브랜드 확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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