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개선제 '나인테일즈' 홈쇼핑 완판 행진
허창수 GS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해 10월17일(현지시간) GS홈쇼핑의 태국합작법인 '트루GS' 스튜디오를 방문해 나인테일즈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GS)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주름개선제 나인테일즈가 홈쇼핑에서 연일 매진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기업 기베스트는 자사가 생산·판매한 '나인테일즈(9tails)'가 신세계홈쇼핑과 공영쇼핑에서 미용부분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기베스트는 신세계TV쇼핑과 공용쇼핑에 나인테일즈를 각각 2017년 4월과 10월에 론칭했다. 현재까지 매 방송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하며 목표치 대비 200% 넘게 팔렸다고 기베스트측은 설명했다. 지난해엔 신세계TV쇼핑과 공영쇼핑 기초세트 부문에서 주문액, 재구매율, 방송횟수, 상품평수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나인테일즈 링클파워세럼은 해외시장에서도 큰 인기다. GS홈쇼핑을 통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선보인 링클파워세럼이 대히트를 친 것이다. 지난해 10월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그룹 사장단 회의차 방문한 태국 방콕에서 GS홈쇼핑의 태국합작법인 '트루GS' 스튜디오를 방문해 나인테일즈의 제품인 '링클 파워 필링'을 직접 써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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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베스트 관계자는 "올해도 신제품 론칭과 함께 다양한 상품으로 홈쇼핑에서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며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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