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엿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6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꽃을 기다립니다' 현수막을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수도권에 엿새 연속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6일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외벽에 걸린 '꽃을 기다립니다' 현수막을 지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공기조절장치 제조업 등을 영위하는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3.26 15:30 기준 관련기사 위니아, 10년 만에 재매각 추진…주간사 삼일회계법인 선정 [특징주]위니아, 대유홀딩스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에 320억 회수 승소에 강세 위니아, 73억원 규모 대출 원리금 연체 발생 가 강세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전국에서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10시56분 대유위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20.89% 오른 353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3670원까지 치솟아 정적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1091.30% 늘었다.

고농도 미세먼지가 수일째 전국을 집어삼키고 있는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대유위니아는 공기조절 장치 제조, 수리,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7년에는 자연가습 공기청정기 '위니아 에어워셔'를 출시했으며, 2017년에는 가습 공기 청정기를 선보였다.

AD

환경부는 이날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 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으로 에보되거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돼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