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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광진구-비글, 아차산둘레길 모바일 앱 사업 MOU체결

최종수정 2019.03.05 16:11 기사입력 2019.03.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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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안심 둘레길 모바일 앱 활용 위해 MOU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구민의 안전한 아차산 둘레길 이용을 위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업체 비글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차산은 경사가 높지 않고 편한 교통여건으로 산에 접근하기 쉬워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안전 보행을 위한 정보가 더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아차산 안심 둘레길 모바일 앱 활용을 위해 비글과 업무협약을 체결, 비글이 운영하는 트랭글 앱을 이용해 주민들이 코스 이탈 없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트랭글 앱은 ▲둘레길의 보행 취약지역 및 편의 시설물에 대한 위치정보 서비스 ▲내 위치를 보며 따라 걷는 길 안내 서비스 ▲이용자들의 안전 보행을 위한 둘레길 안전 환경정보 ▲산악구간 및 갈림길에서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 정보를 제공한다.

광진구 곽석권 도시관리국장(사진 왼쪽)과 비글 장치국 대표가 업무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광진구 곽석권 도시관리국장(사진 왼쪽)과 비글 장치국 대표가 업무 협약서를 들고 있는 모습



또, 주민들에게 아차산 둘레길 주변의 문화와 역사정보를 제공하고 건강수첩, 둘레길 코스의 완주 인증 배지 등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비글(대표 장치국)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트랭글 GPS는 전국 100만 명의 회원이 가입해 사용하고 있다.

이용 방법 및 기타 문의사항은 부동산정보과(☏450-7750)로 연락하면 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아차산은 한강과 서울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평소에도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이는 대표 명소다. 이번에 체결한 트랭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아차산 둘레길을 좀 더 안전하게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 소중한 자산인 아차산을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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