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고아성 주연의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주말 사흘(1~3일)간 스크린 1094개(1만2782회 상영)에서 60만5959명을 모았다. 매출액점유율 26.7%로 누적관객 79만935명을 기록했다. 비교적 높은 좌석판매율(29.6%)로 손익분기점(약 50만명)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이정재·박정민 주연의 '사바하'는 스크린 955개(1만1313회 상영)에서 47만1073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22~24일)보다 43.9%(36만8426명) 감소했다. 매출액점유율은 21.9%, 좌석판매율은 22.1%다. 누적관객은 214만8469명. 정우성 주연의 '증인'은 스크린 974개(1만250회 상영)에서 37만2622명을 모았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보다 17.9%(8만1409명) 감소했다. 좌석판매율은 21.9%, 누적관객은 228만8382명이다.
류승룡·진선규 주연의 '극한직업'은 누적관객 1600만명을 돌파했다. 스크린 728개(7634회 상영)에서 33만281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마지막 주말보다 30.9%(14만7979명) 줄었으나 비교적 높은 좌석판매율(28.2%)을 유지했다. 매출액점유율은 15.3%, 누적관객 1602만9778명이다. '자전차왕 엄복동'은 스크린 587개(4225회 상영)에서 8만1057명을 모았다. 좌석판매율이 14.8%에 그쳐 매출액점유율 3.5%를 차지하는데 머물렀다. 누적관객은 15만4307명이다.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6만636명·누적 26만7317명)'과 '드래곤 길들이기 3(3만4018명·누적 149만8759명)', '어쩌다, 결혼(3만3978명·누적 7만819명)',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3만3770명·누적 10만4752명)', '그린 북(2만8766명·누적 34만3485명)'은 그 뒤를 차례로 이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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