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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19]"VR로 인테리어" SKT e스페이스 체험해보니

최종수정 2019.02.25 21:15 기사입력 2019.02.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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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호텔 예약, 호텔룸 꾸미기 간편하게 가능해…움직임 추가해 어지럼증 개선

[MWC2019]"VR로 인테리어" SKT e스페이스 체험해보니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센서 아래 버튼으로 풍선이나 꽃병을 고를수 있어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9 홀3에 위치한 SK텔레콤의 '5G 커넥티드 e스페이스'. 가상현실(VR) 기기를 쓰자 눈 앞 3D프린트로 워커힐 호텔이 나타났다.


손앞에 센서가 인식이 되고, 센서가 비추는 커서를 호텔 프런트에 갔다대니, 어떤 방을 원하는지가 나왔다. 호텔 스위트 룸을 선택했다. 호텔 방을 꾸미려고 센서로 정면을 인식하자 꽃병, 화분, 풍선 등 선택지가 눈앞에 펼쳐졌다. 풍선을 클릭한 채로 센서를 눈 앞 화면에 갖다대니 바로 천장으로 풍선이 올라갔다. 침대 위에 장미 장식도 센서를 통해 선택하니 간편하게 옮길 수 있었다.


[MWC2019]"VR로 인테리어" SKT e스페이스 체험해보니


화면을 꽉 채운 VR기기를 썼지만 어지럽진 않았다. SK텔레콤은 VR HM기기를 6DOF르 올려 6가지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해, VR기기를 썼을 때 생길수 있는 어지럼증을 개선했다. 6DOF는 3차원 공간의 X축, Y축, Z축의 움직임 뿐만아니라 회전하는 기능까지 3개 축으로 분류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기 때문에 어지러움이 덜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몸은 움직이는데 시야가 따라오지 못해 보통 VR기기가 어지러운데 DOF를 높여 움직임을 개선해 사용감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이 선보인 e스페이스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복제한 호텔, 사무실, 쇼핑몰의 모습으로 나타날 예정이다. 5G와 커머스를 연결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가상공간 안에서 내비게이션을 따라 움직이고, 호텔 예약, 쇼핑 등 센서를 통해 원하는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초저지연, 초고속, 대용량 콘텐츠 연결이 가능한 5G 대중화에 맞춰 ‘eSpace’를 커머스·교육·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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