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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무역협상 마감시한, 꼭 정해진 건 아니다"…연장 시사

최종수정 2019.02.20 05:25 기사입력 2019.02.2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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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 중국과의 무역협상 마감시한 연장을 또다시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3월1일 협상시한이 마법의 숫자(magical date)'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협상시한을 정해두긴 했지만,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은 아니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미국과 중국은 지난해 12월1일 90일간의 무역전쟁 휴전에 들어갔다. 내달 1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미국은 2일부터 중국 상품 2000억달러어치에 대한 관세를 종전 10%에서 25%로 인상할 예정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마감시한 연장에 대한 마음이 열려 있다는 점을 수차례 밝혔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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