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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하이텍, 올 4월부터 관급 탈형데크 '독점' 공급…신공항 수혜 기대

최종수정 2019.02.15 10:17 기사입력 2019.02.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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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윈하이텍 이 개발한 '노바데크'가 관급 시장 내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데크플레이트 기술혁신 업체 윈하이텍은 지난해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에 따른 관급 수주 금액 집계 결과 조달청 우수제품인 노바데크 플레이트가 수주 실적 2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체결한 39억원 규모의 조달청 3자 단가계약에 따른 수주 결과다. 올 4월 계약을 갱신함에 따라 100억 원 이상의 추가 계약도 기대하는 상황이다.


회사 관계자는 “노바데크는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며 "관급 시장으로 제품 판로가 확대되는 발판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4월 이후에도 조달청 우수제품 지위를 유지할 수 있는 탈형 데크 제품은 윈하이텍의 노바데크가 유일하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신공항 사업에 따른 수혜가 당사에 직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천공항 4단계 공사, 신공항 건설 계획 등이 본격 추진될 경우 관급 경쟁력을 갖춘 윈하이텍 수혜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조달청으로부터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인증 받아 2018년 4월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지정돼 2024년까지 수의 계약이 가능하다. 올 4월 이후에는 ‘중소기업’ 요건까지 충족하는 유일한 탈형 데크 제조사가 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변천섭 대표이사는 "노바데크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이후 순차적으로 수주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관급 시장 진출에 따른 실적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건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우호적인 전방시장이 형성됐다"며 "윈하이텍은 정부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술력과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한 덕에 매출 증가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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